예전에 베스트셀러였던 무량수전 베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라는 책이 떠올라서
꼭방문해 보고 싶었다는 생각을 가지다가 좋은 기회가 되어서 찾아볼수있었다.
사진을 하나 밖에 못찍어서 아쉬운 마음이다.
부석사로 들어가는 버스 시간이 텀이 한시간 두시간 막 이러니
배차간격을 잘맞추어서 들어가야 한다.
반대편에서 보는 것이 절경인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