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지나가면서 들려보았다.
ddp는
를 의미한다.
과거 동대문야구장이있었던
곳인데 허물어지고
라이트만 남겨놓아 그 흔적을
말해주고있다.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밤에가야 야경이 멋지다고하는데
낮에가서 그냥 콘크리트
건물만 보이는듯하다.
저기 멀리 보이는 곳으로가면
지하철과 연결되어있다.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옆에는
요즘 인기였던 타요버스도있다.
안에들어가볼수도있슴.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안에 관람관이 따로 있는데
입장료를 따로 받는다.
만원이 넘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가치를 할런지는 의문이다.
그냥 건설에 쏟아들인 머니빨로
밤에가서 야경구경하는게
제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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