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 들려 태백산 등반은 하였다
축제기간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별로인거같아
그기간을 피해서가니 한적하고 산타는 느낌이 난다
산길이 쉬워서 초보자도 쉬운라인이 좋다
겨울산은 미끄러운경우가 많아 다칠수있으니
아이젠은 필히 착용하고가야한다
정상에서 찍은 사진인데 날씨가 좋아 멀리까지 보인다
마음까지 트이는듯
이거는 사진이 좀 못나왔는데 올라가는라 힘드러서
달력 1월 12월 쯤 보면 켈린더에 등장하는 겨울산모습다
저 낮은 나무 눈속에파뭍힌 ㅋㅋ
장군봉에서ㅋ
앞에는 무신 제사 지내는곳인가보다 ㅋㅋ
하산 장소에 있는 석탄박물관인데
버스시간이 부족해서 입장은 못해보고
앞에서 사진만 찰칵
한나절 투자하여 겨울산행 해보는것도
마음의 안정을 주는것같아 권해보고싶다
